디자인기업 체리쉬(회장 유준식)는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밀러(Miller) 카우치 모듈형 패브릭’<사진> 소파를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간의 크기나 형태, 다른 가구와 조화, 사용자 특성에 따라 4가지 이상의 다양한 맞춤 구성이 가능한 모듈형이 특징. 소파의 기본적인 형태인 카우치형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넓은 공간에서는 일자형으로,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에서는 안정감 있는 정사각형 등으로 자유롭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고밀도 폼과 거위 털이 내장된 쿠션을 사용해 포근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 패브릭을 모두 탈부착할 수 있어 오염 시 분리해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고. 아울러 소파를 받치고 있는 하단부 전체를 철제로 제작해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그레이와 아이보리 2가지며, 가격은 200만원대.

유경호 체리쉬 대표는 “공간 활용성이 최근 가구 선택의 중요 기준이 됨에 따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