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다.

평택에 전세계 60여개국 70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의 호텔이 입성함으로써 평택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들어가는 라마다호텔은 지하4층에서 17층까지 시공되며 1, 2층에는 특급호텔에 맞는 서비스로 커피숍,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휘트니스, 뷔폐 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8월이다. 대출을 받을 시 실투자금 6천만원 미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월 70만원 이상을 지급한다.

현재 라마다호텔은 전국 10개 체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평균 가동률은 75%를 넘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 운영사 원덤의 노하우와 비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타 호텔 브랜드에 비해서 숙박객들의 고객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1원칙, 랜드마크에 투자해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윈덤그룹의 평택라마다 비즈니스 호텔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택에 들어가는 라마다호텔은 평택항이라는 지리적 입지의 혜택으로 주변 대기업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평택항을 통해 연간 50만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 그리고 주변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포승국가산업단지까지 수요층은 무한하다.

특히 평택에 들어가는 라마다호텔은 비즈니스호텔로 관광호텔보다 가동률이 좋으며 성수기와 비수기 없이 1년 내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은 비즈니스호텔로 가동률이 90%가 넘고 있다.

라마다호텔은 추가로 제주비스타케이, 제주데이즈,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함덕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호텔 등을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 1666-5324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