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통수원2013 10주년 축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 축제는 행궁동의 모든 계층에 역할이 주어지는 행사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2차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 주민, 상인, 청년상인, 단체 등 모든 계층에게 역할을 부여해 축제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하라”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는 행궁동 주민과 상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2차 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 축제인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은 ‘지구 환경을 위해 차 없이 생활해 보자’는 메시지가 있었다”며 “10주년 축제도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태교통, 환경보호, 건강, 경제 등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만들어 보자”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