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주차장서 10일 오전 10시~오후 4시 실시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 소유 자동차 대상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 소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에 소속된 정비사 70여명이 참여한다. 정비사는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안전 운행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점검 사항은 엔진·변속기·제동장치(브레이크) 등의 각종 기름(오일) 점검, 유리 세정액·냉각수 보충,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환,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벨트·배터리 점검 등이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점검표를 배부해 정비업소에서 점검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과 직장인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 또는 금천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