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STX가 6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전일보다 8.43% 오른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전날 신주 2600만주를 발행해 6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27일 채권단에 650억원의 선출자전환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상증자는 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채권단의 출자전환(채무상계) 결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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