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 열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피해 분석·개선책 논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9월6일 오후 2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서울시 수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분석하고 서울시 수해 예방 대책의 개선책을 논의한다.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현장에 참석하고 싶은 시민은 9월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 참여자는 선착순 50명을 선정한다.
행사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과 정창삼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2022년 수해백서’ 제작 용역 중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해 예방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2022년 서울시 수해백서 제작 용역은 한국수자원학회가 서울시 치수안전과와 공동 수행 중이다. 2022년 8월 집중호우 당시 기상 상황, 피해 유형, 수해 원인 등을 조사 및 검토하고 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수해예방 대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