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대표 강동환)이 개발한 고주파 전류를 이용한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사진)에 대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6월부터 국내에서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덴서티는 고주파 전류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 전기저항으로 열을 발생시켜 조직을 응고시키는 범용 전기수술기다. 이번 승인으로 제이시스는 미국 등 북미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FDA 승인 스펙은 ▷최대 출력 400W ▷모노폴라 조사(照射) 및 모노폴라 바이폴라 연속조사 가능한 2가지 타입의 팁 ▷6.78MHz 고주파전류 등.
장비는 시술자가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임피던스체크와 피부온도를 측정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 냉각가스로 팁 온도를 낮추는 냉각기능 5단계로 국내 출시된 사양과 동일하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