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일출 시각, 7시 26분 예상

[헤럴드경제] 새해를 며칠 남겨두고 2015년 첫 일출 시각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관측 시간은 오전 7시 26분 21초로 예상된다. 이어 오전 7시 31분 20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에서도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다.

청마의 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아차산에 떠오르는 일출을 시민들이 바라보며 소망의 기원하고 있다.
청마의 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아차산에 떠오르는 일출을 시민들이 바라보며 소망의 기원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2014년 12월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 3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 3초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실제 일출 시각은 더 빨라진다고 천문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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