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22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이 2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릭 피피노’ 편을 방송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명성이 높은 릭 피피노는 전 세계 각국에서 찾는 미용업계의 파워리더다.
릭 피피노는 2001년 쇼어 클럽 호텔에 첫 살롱을 연 이후 마이애미의 유행을 선도했다. 현지뿐 아니라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을 때 한 번쯤 호사를 부리는 곳이었다. 마이애미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릭의 스타일링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래가 많은 해변, 바람과 햇빛이 거센 지역에선 많은 여성들은 변색 없이 아름다운 금발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호했고, 릭의 기술력과 감각이 더해져 마이애미엔 ‘릭 피피노’ 열풍이 불었다.
릭 피피노는 현재 뉴욕에서 비지니스 차원으로 미용기술을 끌어올렸다. 누가 헤어스타일을 맡기느냐가 중요해진 시대에, 그를 찾는 배우들의 이름은 화려하기 그지 없다. 나탈리 포트만, 카메론 디아즈, 에바 롱고리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나오미 캠벨 등 할리우드를 움직이는 패션 아이콘들이 그를 찾는다. 유명세 만큼 릭에게 머리를 맡기는 비용은 적지 않다. 릭 피피노는 목표가 있다.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단순한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소소한 변화로 사람들이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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