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이 AI은행원을 시범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주)이스트소프트와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이스트소프트사가 만든 은행원 역할의 AI휴먼을 오는 11월 업무 일선에 배치할 계획이다.

AI휴먼은 키오스크, ATM기기, 내부 교육자료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금융 서비스 혁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이상근 ICT본부 부행장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시중은행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AI은행원 도입으로 고객 편의는 물론 내부 직원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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