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세월 비껴 간 미모
김하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하늘(45)이 세월을 비껴 간 듯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커피 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리즈 시절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한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tvN 드라마 '킬힐'의 주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