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네이버제트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후 사진을 올리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피규어 ▷캐릭터 총 4개 테마의 AI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1인당 총 3장의 사진을 등록해 최대 12장의 아바타 사진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한 장의 사진만으로 자신과 닮은 AI 아바타를 간편히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된 생성형 AI기술에는 네이버제트의 콘텐츠 노하우와 AI 기술력이 녹아있다. 제페토는 이미 정교한 맞춤형 아바타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여러 기술을 접목한 AI 아바타를 지원한다. 네이버제트 자체 AI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을 통해 AI 모델을 더욱 고도화했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내 다양한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범위 및 대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혀간다. 이 외에도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제페토는 누구나 상상하는 것을 메타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생성과 창작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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