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될 전망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서간 고속철을 잇는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초안이 완성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광주 민주당 의원들과 공동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동의했고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한 달빛고속철도법이 금년내 통과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번 고속철도는 앞으로 동서간의 여객, 물류를 교류하고 영호남의 지역감정을 없애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특별법 초안에는 예타 면제 조항을 비롯해 역세권 개발 사업, 관련 규제 완화 방안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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