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Hico Capital)’이 글로벌 벤처투자사 ‘보우캐피탈(Bow Capita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로즈우드 샌드힐 호텔에서 보우캐피탈과 파트너십 추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비벡 라나디베(왼쪽) 보우캐피탈 회장과 최성환(오른쪽)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투자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초기 단계의 기술 투자부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특히 최 사업총괄이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아 투자 소싱과 검토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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