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동양건설이 인수합병(M&A)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양건설은 7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전날보다 625원(14.93%) 상승한 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26% 상승한데 이어 이틀 연속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동양건설은 이틀동안 31.26% 급등했다.
전날보다 0.84% 오른 422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동양건설은 개장초반 하락반전하며 4035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M&A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외 3개의 업체가 동양건설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동양건설은 지난 2012년 12월에는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했지만 참여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고 이후 재입찰에서는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본계약까지 체결했지만 잔금 납입이 이뤄지지 못해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해 9월에는 응찰자가 없어 실패했고 10월에도 본입찰에 응찰자가 없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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