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인’ 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농업대학 ‘청년농업인’ 과정은 6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와 선진농업 현장 등에서 매주 금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합리적 영농계획 수립을 도와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목표로, 창업전략 등 청년 농업인의 경영 및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과 직접 선진농업 현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돼 있다.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 및 청년 4-H 회원, 청년영농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또는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061-749-304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