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배상업)은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74점의 사진을 접수하여, 1차 예선 심사에서 21점을, 2차 본선에서 9점을 각각 선별해 18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부산 범어사의 가을 풍경, △(최우수상)서해안 낙조 명소, △(우수상)새벽 빛 속 롯데타워, 아름다운 자연풍경(해동 용궁사), △(특별상)과거와 현재가 한 장의 사진에, △(장려상)눈에 덮인 한강,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석양, THE POWER AND MAJESTY OF NATURE, 서울의 웅장함 등 총 9점이다.
사진공모전 시상금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지역협의회의 후원으로 대상 1점(상금 30만원), 최우수상 1점(상금 20만원), 우수상 2점(상금 10만원), 특별상 1점(상금 10만원), 장려상 4점(5만원)으로 총 100만원이 전달된다.
배상업 서울청 청장은“상을 받게 된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껴보고 한국을 더 좋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청 사회통합지역협의회 임채서 위원은“앞으로도 이민자들과 함께 하는 이런 행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 웨닝(Zhang wenying)씨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항상 사진을 찍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풍경을 찍어서 간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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