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닥터케어 캔서코치’(사진)를 출시했다.
닥터케어 캔서코치는 종근당건강이 만든 특수의료용도식품의 첫 제품. 암환자에게 필요한 열량과 영양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모든 치료 단계(암진단후/치료 중/치료 후)에서 영양부족을 최소화하고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대한암협회 의학전문과들과 함께 공동 개발, 비타민과 미네랄 총 26종이 함유됐다. 또 암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D, B12, B6, 단백질 등을 고함량으로 함유해 암환자에게 필요한 영양균형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식약처에서 고시한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기준을 충족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존 영양식들과 달리 담백한 맛으로 출시돼 두유와 같이 부드럽고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도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식욕부진, 식이장애 등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다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 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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