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수출유형별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전략 맞춤 교육…수출 초보자 온라인 수출 실무정보 제공

[헤럴드경제(세종)= 이권형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알리바바와 티몰을 활용한 해외 온라인마케팅 설명회(2회)’를 오는 18일과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중기청 등 중소벤처기업부 9개 지방청이 협업해 진행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통상확대를 위한 수출마케팅 교육이다.

오는 18일 진행되는 1차과정은 중국시장을 주제로 알리바바 닷컴의 한국기업 지원방향 안내와 B2B 바이어발굴 전략, 티몰글로벌을 활용한 중국 B2C 진출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5일에 진행되는 2차과정은 온라인 수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동향과 글로벌 플랫폼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방법 등에 대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수출마케팅 활동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티몰을 잘 활용해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판로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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