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제의 드라마 ‘미생’에 출연 중인 배우 변요한(28)과 김고은(23)의 과거 열애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한석율’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요한이 지난해 김고은과의 열애설에 휘말렸던 사실이 언급됐다.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과 같은 학교 동기다. 과거 한 매체는 “충무로 유망주인 두 사람이 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고은 측은 “두 사람은 한예종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변요한 김고은 과거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김고은 과거 열애설, 잘 어울리는데?” “변요한 김고은 과거 열애설, 둘 다 유망주” “변요한 김고은 과거 열애설 났었는지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은 지난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해 독립영화계에서는 이미 재능을 인정받은 배우다. 이후 영화 ‘재난영화’, ‘목격자의 밤’, ‘까마귀 소년’, ‘노리개’ 등에 출연했다.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독립영화계 송준기’라고 불리기도 했다.

특히 변요한은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변요한은 독립영화 단편영화를 살펴보던 ‘미생’ 김원석 PD의 부름을 받고 한석률로 분해 인기를 끌고 있다.

변요한은 보이그룹 엑소의 수호와 절친한 관계로 전해졌다.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다. 지난 2012년 영화 ‘은교’에서 과감한 노출로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특히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부일영화상, 대종상 신인상,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