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헌번재판소가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심판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는 19일 헌법재판소 주위에는 진보와 보수단체가 몰려 잇달아 기자회견을 연다.
통합진보당 해산에 대해 오전 10시 헌재 선고를 앞두고 통합진봏당은 오전 9시부터 ‘진보당 강제해산 반대’ 기자회견을 연뒤 헌재 결정이 시작되는 오전 10시에 헌재 주변에서 1000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반면 보수성향의 경우회, 고엽제전우회, 어버이연합 등도 헌재 주변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
경찰은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간 충돌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전일부터 10개 중대 800여명의 병력을 헌재 주변에 배치, 삼엄한 경비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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