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4년만에 행사...8000명 참여 기대
SK쉴더스(대표이사 박진효·사진)는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서울(AWS Summit Seoul)’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3일과 4일 열리는 AWS 서밋 서울은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정보통신(IT)·클라우드 실무자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행사에 800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SK쉴더스는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인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쳐(Zero Trust Network Architecture)’ 기반의 경계(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보안 요소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아키텍쳐는 네트워크에서 일부 악의적인 행위는 적대적이며 완전히 방어하기에 공격 경로가 너무 많다는 가정 하에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보안 패러다임을 말한다.
행사 첫날 진행되는 ‘AWS Native Security 서비스를 활용한 경계보안’ 발표 세션에서는 김형주 SK쉴더스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고객사에 경계보안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고, ‘AWS Perimeter Security Function’을 활용한 운영·관제 사례를 소개한다.
전시부스에서는 고객 인프라의 경계에서 리소스를 보호하는 ‘AWS Native 경계 보안 관제·운영 서비스’를 선보인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아키텍처로 설계된 보안 플랫폼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서비스 ‘ZIA(지스케일러 인터넷 액세스)’와 ZPA(지스케일러 프라이빗 엑세스)‘도 공개한다.
AWS Native 경계 보안 관제·운영 서비스는 기업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보안 아키텍처와 관제·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서비스는 4가지 영역으로 ▷디도스(DDoS) 운영 서비스(DDos 대응) ▷WAF 관제 서비스(웹 방화벽) ▷IPS(침입 방지 시스템) 관제 서비스 ▷N/F(네트워크 방화벽)이다. 효율적인 운영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유종훈 SK쉴더스 클라우드사업그룹장은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구축, 관제·운영, 침해대응에 이르기까지 종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클라우드 행사인 AWS 서밋 서울에서 다양한 산업 영역의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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