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커리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성동구 커리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경력보유여성과 4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창업을 위한 커리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총 3기로 모집 예정이며, 기본교육과정 등을 통해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와 개인의 취업 역량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수별로 재취업반과 자격증반으로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참여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재취업반은 기존 보유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채용정보를 공유하며, 자격증반은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자격증 정보 공유와 전략적인 학습방법을 공유한다.

구는 교육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정기적 채용정보와 취·창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수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인터뷰를 통해 참여의지를 확인 후 약 3주간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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