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이하 후기고)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결과 총 6만9332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4학년에 비해 3854명이 감소한 것으로, 저출산 등으로 인한 중3 학생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형별 지원자 현황은 일반지원자 6만8260명, 체육특기자 766명, 보훈대상자 120명, 특례대상자 115명, 지체부자유자 71명이다. 이중 보훈대상자와 지체부자유자로 지원한 학생은 일반 학생과 같이 중학교 석차백분율을 적용해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체육특기자와 특례대상자는 석차백분율을 고려하지 않는다.
서울시교육청은 후기고 합격자(배정대상자)를 31일 발표하고, 최종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2015년 2월 6일 소속 중학교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 신고 및 등록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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