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5월 19일 이메일 접수

CF·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 가능

서울시는 1인가구 정책 홍보를 위한 영상콘텐츠 공모전 ‘혼자라도 씽글벙글∼’을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연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인가구 정책 홍보를 위한 영상콘텐츠 공모전 ‘혼자라도 씽글벙글∼’을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연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1인가구 정책 홍보를 위한 영상콘텐츠 공모전 ‘혼자라도 씽글벙글∼’을 5월 19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서울시의 다양한 1인가구 정책을 주제로 영상을 찍어 올리면 된다.

자신의 체험기, 달라진 생활상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다만 출품 주제는 시가 지정한 ‘1인가구 지원사업 목록’에 있어야 한다.

형식은 CF(광고),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단편영화, 패러디 영상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반 영상과 숏폼 영상(짧은 영상) 등 2개 분야이며, 작품 수량 제한도 없다. 시상은 1인 1점에 한한다.

길이는 일반 영상은 5분 이내, 숏폼 영상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보내면 된다.

출품 규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1인가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예비·1차·최종심사와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 영상을 선정하고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50만원), 우수상 3명(각 70만원), 장려상 10명(각 30만원), 참여상 30명(각 5만원)으로 나눠 오는 7월께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사업 이해도·작품성·독창성·활용 가능성 등이다.

대상에서 장려상까지는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영상은 서울1인가구 포털, 서울시 1인가구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시 1인 가구 정책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