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김 대리’ 김대명이 tvN ‘미생’의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평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은 마지막 2회분 만을 남겨둔 가운데, 드라마는 17일 오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미생’ 에서 영업3팀 뚝심의 대리 ‘김동식’ 역을 맡은 김대명은 원작의 캐릭터와 99.9% 일치하는 모습으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오상식(이성민 분)을 향한 충성심과 장그래(임시완 분)에 대한 책임감, 팀에 대한 의리로 똘똘 뭉친 김동식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종영을 앞둔 김대명은 “올 한해 드라마 ‘미생’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드라마를 위해 힘쓴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고자 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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