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진형(27·사진)이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24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박진형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하엔에서 폐막한 제64회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실내악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진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번 수상으로 박진형은 1위 상금 2만 유로(한화 약 2917만원)와 특별상 상금 8000 유로(한화 약 1166만원)를 받는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