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7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여의샛강공원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7일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여의샛강공원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SK그룹의 모태 기업인 SK네트웍스가 지난 8일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SK네트웍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모든 구성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구 네트워킹(지역사회와 구성원의 사회공헌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호정 대표이사 사장은 SK네트웍스와 민팃이 2021년부터 여의샛강생태공원 9917㎡ 부지에 조성해온 친환경 숲을 방문해 묘목 점검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SK네트웍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SK네트웍스 70년사’를 발간하는 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7색고명 잔치국수와 7색 떡을 임직원들이 점심으로 함께 먹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SK네트웍스의 70년은 국가와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깨뜨려왔던 ‘변화와 혁신’의 역사였다” 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