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오른쪽) [세종문화회관 제공]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오른쪽) [세종문화회관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2023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The 2023 NYF K-NBA)’ 문화 분야 개인 부문을 수상했다.

5일 세종문화회관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 따르면 안호상 사장은 극장 운영 전문가로 공연장에 ‘시즌제’를 안착시키고 ‘제작극장’중심을 표방하여 공연예술 창작활성화에 이바지 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호상 사장은 공연장 운영 전문가이자 예술경영전문인으로서 예술의전당 국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국립극장 극장장을 역임, 2021년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취임했다. 국립극장 극장장 당시 산하 국립 예술단체에 ‘레퍼토리 시즌제’를 최초로 도입, 공연계 시즌제 문화를 정착시켰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취임 이후엔 ‘예술단 중심의 공연장’으로의 기치를 내걸고, 공공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