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는 윤광섭 해양바이오산업연구센터(RIC) 센터장(생명식품학부 교수ㆍ사진)이 지난 11일 지역 우수 해양생물 소재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신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윤 센터장은 국내 해양 및 기능성 바이오 분야의 기술력 증진을 위해 해양생물 소재의 미세캡슐화와 유동층 미세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또 국내에서 생산되는 해조류를 대상으로 기능성 및 가공식품으로서의 유효성을 검토해 국내 해양자원 우수성을 입증하고, 산업 활용범위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개발했다.

윤 센터장은 해양ㆍ기능성 바이오 관련 기술 개발 및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30건 이상의 다양한 국책과제에 기업과 함께 참여해 관련 기술 및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