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교육개발원(원장 정상모)과 글로벌인재양성 영어연구소(소장 최청)는 이달 부산지역 소외계층 자녀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단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부산 글로벌빌리지(BGV)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보편적 영어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출된 안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부산시민교육개발원은 부산시민을 위한 교육정책을 기획, 연구개발과 정책제안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헤럴드의 교육전문법인 ㈜ 헤럴드에듀와 자체 영어 도서관 프로그램 ‘리딩비’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굿윌에듀가 참여했다.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영어교육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들에게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용기 부산시민교육개발원 고문단 단장은 “개발원의 정책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시, 구, 군과 거버넌스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면서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부산지역 인프라를 통해 우리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협조를 당부해 올바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민교육개발원과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연구소, ㈜헤럴드에듀, ㈜굿윌에듀는 ‘부산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고 각자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가치들과 콘텐츠를 통해 부산시 교육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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