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건대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면, 건강했던 치아가 하나 둘씩 빠지게 된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1~2개의 치아가 아닌, 다수의 치아를 상실하면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잃게 되고, 소화 기능은 물론 영양 공급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치아의 기능을 복원할 수 있는 치과치료가 시급한 경우가 많다. 치아를 상실했을 때, 자연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틀니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가 틀니보다 자연치아와 기능이 유사하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건대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저작력을 70~80%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인공 보철물이다.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치아가 1~2개가 아닌, 다수의 치아가 없거나 하나도 없을 때에는 전신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울 수 있고,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에 치료를 결정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원장은 “이런 경우,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을 합친 임플란트틀니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임플란트틀니란?임플란트틀니는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심고, 틀니와 특수한 연결장치를 통해 연결하는 보철방식을 말한다. 건강 문제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지 않거나,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또는 틀니의 오랜 착용으로 인해 틀니를 다시 제작해야 하는 경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임플란트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으면서 입 안에서 틀니가 고정되어 있어 움직이지 않고, 잇몸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해 주기 때문에 잇몸이 헌다거나 상하는 등의 틀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김종엽 원장은 임플란트틀니에 대해 “임플란트틀니는 환자의 구강 구조나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덧붙였다.임플란트틀니, 보험적용 될까?만 75세 이상인 경우 틀니와 임플란트를 중복하여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가능하므로 다수의 치아가 빠진 경우 전략적으로 보험 임플란트와 보험 부분틀니를 계획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임플란트 보험은 치아가 하나라도 남아있는 부분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치아 전체가 없는 경우라면 임플란트 보험에 해당되지 않는다.김종엽 원장은 “임플란트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발치가 필요한 치아를 그대로 남겨 놓는 것은 좋지 않다. 만약 치아를 모두 발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임플란트 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보험 틀니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신질환이 있거나 골 양이 부족하거나 골질이 좋지 않아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상황도 생길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와 충분한 상담 및 검사를 받은 후에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보철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학적인 자문을 제공한 김종엽 원장은 구강악안면 영역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확한 보철물 제작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치과의사다. 첨단 장비로 모든 상황을 적극적으로 검사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한다. 또한, 원내기공실을 운영하여 경험 많은 치과기공사에 의해 보철물이 제작되므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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