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 78명 채용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알선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이하 센터)는 18일 오후 1시 센터 어울림홀 에서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2개 구인업체가 직접 참여하며 센터는 30개 업체에 대한 채용대행 서비스 등을 통해 78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 2030세대 및 중장년 여성 등 취업대상별 구인처 발굴 ▲ 다양한 직업체험 ▲ 취업자신감 회복을 위한 컨설팅 ▲ 맞춤형 취업설계 등 One-stop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의 구직을 적극 지원한다.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업체는 ㈜동화종합건설, 네이처리퍼블릭, 두드림 영어, 메디코어 등 12개이며 각 업체는 전략기획사무원(중국어가능자), 샵매니저, 유아영어강사, 총무사무원 분야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CNMVNO(전산자료입력원), ㈜상일SF(급식사무원), 붐스타일(웹디자이너), ㈜동두천국제컬링경기장(경리사무원) 등 30개 업체에 대해 채용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
차정숙 센터 소장은 “일뜰날은 여성구직자들에게 알차고 즐거운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300명이 넘는 여성인력이 본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올해 마지막 행사이니 더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참여하여 2014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 대해 센터 취업지원팀(031-8008-8075)으로 문의하면 참여 업체와 채용직종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