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진제약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9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