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 기업 청호나이스가 ‘음식물쓰레기 냉장고(CH-03FDS·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이는 3ℓ 용량으로 일반가정에서 넉넉히 사용할 수 있으며, 본체와 내통으로 이뤄 이중 구조형태로 음식물에서 나는 악취를 빈틈 없이 잡아준다고 청호 측은 소개했다.

열전냉각 방식인 펠티어(peltier) 기술이 적용돼 음식물쓰레기가 부패하지 않도록 -1~3도의 낮은 온도를 유지해준다. 평균소음 24.8dB의 저소음으로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도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CH-03FDS는 소비전력이 낮아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최근 전기와 가스 등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냄새에 대한 불쾌함이 없도록 이용자의 편의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