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4일 경기도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사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 ‘SK하이닉스 대상’을 열고, 지난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성과들을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대상은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전년도 사업 목표에 크게 기여한 조직에 포상하는 연례 행사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성원이 직접 수상 사례를 뽑는 심사 방식을 택했다.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동료에게 인정 받은 수상자의 자부심도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 가장 뛰어난 성과를 엄정하게 가려낼 수 있도록 구성원 대표 및 임원 심사, 경영진 심사 등 여러 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쳤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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