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유)원진알미늄(대표 원종진)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용득)에 장려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원종진 대표는 지난 11일 재전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장에서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려금을 전달하고 “열악한 농촌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자금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장려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고향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 대표는 천천면 오봉리 쌍암마을 출신으로 2010년부터 매년 1천만원의 장려금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해오며 우수인재육성과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장려금 지원과 기숙형고교지원, 장수꿈의학당, 장수학당 등 인재육성지원사업, 글로벌체험 해외연수지원(영어, 중국어, 일본어권), 특성화고교 육성사업, 초등기초학력향상프로그램지원 및 생활과학교실운영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기탁한 성금을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과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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