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14일 관광업계 코로나 회복도 현황조사를 벌인 결과,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8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7일부터 10일간, 여행사, 호텔, 국제회의 기획업체(PCO), 국제전시 기획업체(PEO), 관광벤쳐 등 부산지역 관광업체 57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BSI: Business Survey Index)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조사결과, 개별업체 단위에서 체감되는 관광 경기회복은 다소 더디다는 의견이 많았다. 방역조치 완화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71.9%였다. 또 추가적으로 공동마케팅과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2023년 상반기 내국인 부산관광객 전망치는 내국인 관광객은 방역조치 완화로 보복심리 등 수요를 견인할 요인이 다수 확인되었으나,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방역조치는 완화되었지만, 국제정치 등 부정적요인이 다수 존재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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