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강남역에서 울고 있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남역 우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은 조회수 28만을 기록하는 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투브에 최초로 올라온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강남역 지하 역사에서 주저 앉아 오열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 여성을 지나가던 주변 사람들이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연당한 것 같다",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아프다", "울고 있는 여자를 촬영해 영상을 올린 사람이 더 나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남역 우는 여자' 외에도 '명동거리 우는 여자', '잠실 백화점 우는 여자' 등 같은 여성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울고 있는 영상이 관련 영상으로 검색되며, 이 여성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