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0·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조부모의 사인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살 원인이 무엇인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7일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수사를 맡은 경찰이 가져갔다고 전했다. 일가족의 사망은 아버지 박 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현장 감식 결과 아버지가 부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박씨는 평소 우울증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날 여러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박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10월 현역 입대한 이특은 이날 급히 부대에서 급히 귀가, 10시 30분쯤 빈소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