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격투기선수 타카야 츠쿠타와의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에게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6일 로드FC는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타가 오는 9일 라이트급(70kg급) 매치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이유가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불쾌감 때문”이라고 임수정 사건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나 역시 일본 선수에겐 절대로 질수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은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의 경기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 2011년 8월 임수정 선수가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대회 TV 복싱대결’에서 보호 장비도 없이 남성 개그맨 3명과 대결을 벌이다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사건에 “너무 화가 난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며 분노한 바 있다.
DJ DOC 김창렬도 자신의 트위터에 “형빈아 보여줘...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윤형빈을 응원했다.
윤형빈 출전 소식과 동료들의 응원에 누리꾼들은 “윤형빈 화이팅! 파비앙도 ‘나혼자 산다’ 출연 이후 계속 호감이네”, “윤형빈, 파비앙 김창렬 응원 받고 타카야 츠쿠다 때려 눕히길”, “윤형빈 의미있는 도전 응원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