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서 4일 오후 2시 열리는 토요음악회 홍보 포스터.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에서 4일 오후 2시 열리는 토요음악회 홍보 포스터.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2023년 박물관 토요음악회’가 4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봄의 찬미’로 막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의 해설과 함께 하는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 음악가 이인(플루트), 정민정(피아노), 정혜민(소프라노), 안대현(바리톤), 고승희(피아노 반주가)가 출연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박물관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은 토요음악회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

올해 토요음악회는 3월 ‘봄의 찬미’를 시작으로 3~4월, 7월, 11~12월 매주 첫째주 토요일 총 5회로 진행된다.

공연은 모두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토요음악회에서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편하게 접할 수 있다”며 “돌아온 봄,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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