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 ‘주한외국기업백서 2022’ (한국어, 영어 버전)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주한외국기업백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번째 책자 발간이다. 2022에는 작년 8월 조사한 주한외국계기업의 급여(연봉)·상여 와 기업별 복리후생조사 결과, 지난 8월 말 기준 1만6000여 주한외국기업 현황, 3000여 주요 외국계기업의 전국 지역별 현황(상호, 대표자, 최근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등) 등이 포함돼 있다.

외국투자기업 본사가 위치한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연봉조사 결과를 교차 비교 분석해 제공한다. 매달 조사하는 외국계기업 인사제도 서베이 결과 자료, 2023 최신 국영문 노동법등 노동, 인사·노무 이슈 현황 등도 수록됐다.

2023년도 백서는 올해 9월 중순께 배포 예정이다. 올해초 외투기업들의 급여인상이 반영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5월초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송인선 협회 사무총장은 밝혔다.

주한외국기업백서 2022는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문본과 영문본이 무료 배포된다. 한편 KOFA는 1999년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 연합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고용노동부 비영리단체로 이관 추진 중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KOFEN HR) 등의 법인 회원사와 외국계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 자격으로 가입되어 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