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세풍산단 기업 유치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광양항 세풍항만 배후단지 첫 입주기업인 ㈜CIS케미칼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CIS케미칼은 1만평 부지에 공장을 축조하고 고순도 알루미나 등 이차전지 첨가제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전구체 핵심소재인 니켈, 코발트, 리튬을 양산할 예정으로 총 투자 금액은 510억원이다.
세풍항만배후단지는 YGPA가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입지 조건, 공급 시기, 경제성, 장래 확장성 등을 고려해 광양항 인근 세풍산업단지(총 33만㎡)를 매입한 곳이다.
YGPA가 매입한 세풍산단부지는 지난해 12월 제4차 항만 배후단지개발 종합 계획에 반영돼 1종 항만 배후단지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