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흔히 ‘닭살’이라고 부르는 모공각화증은 모공입구에 각질층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이 각질덩어리가 모낭을 막으면서 생긴다. 실내온도를 높여 공기 중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주로 팔, 허벅지, 어깨 등의 모공을 중심으로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돋아나며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모공각화증은 각질 용해제나 비타민 A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필링, 박피 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기도한다. 심하지 않은 경우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호전될 수 있다.
[모공각화증 예방Tip]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아야한다. 때를 밀거나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피하고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건조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니트 소재의 목도리가 호흡기는 물론 턱ㆍ목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자주 세탁하기 힘들다면 사용 후 잘 털어서 햇볕에 말린 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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