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 보령제약)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가 23종의 영양소를 담은 ‘보령 올인원 멀티비타민&미네랄’(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체외로 쉽게 배출돼 부족할 수 있는 수용성 비타민 9종과 눈·피부·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용성 비타민 4종이 함유됐다. 또 신체의 생리기능과 조직구성에 필수인 미네랄 10종까지 국내 최다인 총 23종의 기능성 원료가 배합됐다.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려해 설계괸 종합 영양제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령 측은 “국민건강통계 및 한국인 평균 영양섭취기준을 기반으로 식생활에서는 공급이 부족한 비타민A·비타민C·비오틴·칼슘·엽산 등을 한번에 보충할 수 있도록 배합했다”며 “스트레스, 수면부족, 음주 등으로 에너지소모가 많은 한국인의 생활습관을 고려해 ‘활력에너지’로 불리는 비타민B군 7종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 고함량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에너지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은 조리과정에서 영양소가 다량 손실돼 음식 섭취만으론 부족하다. 또 쉽게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특성상 생리활동에 충분히 사용될 수 있도록 고함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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