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CEO북클럽’서 2023년 트렌드 ‘RABBIT JUMP’로 요약
서울대 김난도 교수(소비자학)가 올해의 트렌드로 ‘RABBIT JUMP’(토끼의 도약)를 제시했다. 그는 매년 알파벳 앞자를 딴 키워드를 그 해의 동물로 연결해 트렌드를 발표해 왔다.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강한 ‘KPC CEO북클럽’에서 그는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의 10대 트렌드를 RABBIT JUMP라고 요약했다.
이는 각각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평균실종)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오피스빅뱅) ▷Born Picky, Cherry-sumers(체리슈머) ▷Buddies with a Purpose(인덱스관계) ▷Irresistible(뉴디맨드 전략) ▷Thorough Enjoyment(디깅모멘텀) ▷Jumbly Alpha Generation(알파세대)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선제적 대응기술) ▷Magic of Real Spaces(공간력)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네버랜드 신드롬)이라고 풀이했다.
김 교수는 “10대 키워드 중 특히 기업경영과 관련해서는 다채로운 소비자 주도적 니즈가 반영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이 중요하다. (기업들은) 선제적 대응기술에 지속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조직 구성원들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전략도 구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격변의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지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것(피터 드러커)”이라 인용하며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위기에서 10대 트렌드를 참고해 교토삼굴(영리한 토끼는 여러 개의 굴을 판다)의 지혜로 토끼처럼 뛰어오르는 2023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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