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3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의 관 주도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 기타 분야로 사업 유형별 300만원 이내에서 총 예산 3000만원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는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접수 기간 동안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1:1 사업 컨설팅, 기존 사업 우수사례 소개, 사업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예산 편성 안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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