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택 사진작가 신작 추천

문재인 전 대통령(자료사진). [연합]
문재인 전 대통령(자료사진). [연합]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노순택 사진작가의 책 ‘말하는 눈’을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하는 눈’은 이 시대의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책으로 펴낸 첫 사진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직관적이고 강력한 메시지에 전율을 느낄 때가 있다”며 “순간을 포착해낸 치열한 작가정신에 매료된다”고 적었다.

이어 “작은 출판사의 첫 출판과 그에 담겨있을 포부에 응원을 보낸다”고도 격려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SNS를 통해 도서 추천을 해 오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인간사회의 성과 젠더문제에 관힌 깊은 편견과 불공정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균형잡힌 관점과 논리전개가 특히 돋보인다”라며 프란스 드 발의 ‘차이에 관한 생각’을 추천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퇴임 후 지내고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동네 책방을 열 계획을 밝혔다.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