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용 감독이 여진구가 맞는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유오성·김정태·김기천·박두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민기는 군 복무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문제용 감독은 "여진구가 맞는 걸 잘했고, 박두식이 때렸다. 이민기는 때리고 많이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두식은 "진짜 때렸다. 진구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에 여진구는 "뒤에가서 민기 형에게 때려달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과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이민기 분)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그린다. 이유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힌 승민은 같은 방 동갑내기인 수명을 꼬드겨 탈출을 감행한다. 오는 1월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